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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1 18살 짜리 학생이 애플 광고를 만드는 세상
- 2007/10/12 PIFF 엔니오 모리꼬네 홀대 이유는.. (2)
- 2007/08/22 커피 프린스 이래도 되는가?
- 2004/06/19 새 번호판 디자인 왜이래..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최근 발표된 애플 아이팟 터치의 광고는 바로 Nick Haley라는 영국 소년에 의해 탄생 된 작품이다.
어릴적 부터 맥 매니아 였던 그는 직접 집에서 만든 영상을 Youtube에 올렸고 그 영상을 Apple 광고 gency인 TBWA/Chiat/Day 담당자 눈에 발견 된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UCC 영상이 광고로 까지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채택 되기까지 이야기는 NYT의 내용을 참고 하길 바란다.
우선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한 TBWA와 Apple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드디어 광고 영역도 UCC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 부터 TV 광고에 UCC 방식이 하나 둘 씩 시도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아래 2가지 광고를 들 수 있다.
1. 푸르덴셜 "아빠의 푸르덴셜"
푸르덴셜 광고는 아빠와 아이의 사랑을 UCC 홈비디오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시청들에게 여과없이 영상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류 모델,좋은 장소,비싼 제작비를 갖추어야만 훌륭한 광고가 나온다는 광고의 법칙을 과감히 깨트려 버린 것도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나와 같이 아이를 가진 아빠라면 푸르덴셜 광고가 주는 감동은 더욱 깊을 수 밖에 없다.
2.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시즌 2"
훈이 가족편 은 소비자 참여형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삼성전자의 캠페인 광고이다.
이전 시즌 1이 단순히 단방향으로써의 기업 캠페인을 진행 했다면 시즌 2는 소비자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리겠다는 의도가 잘 표현 된 컨셉이라 할 수 있다.
TV 광고는 약 한달 간 훈이를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개 하며 각자가 해당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생각할 지를 묻는 방식이다. 한달이 지나면 선정 된 몇 개의 의견이 직접 광고에 적용 된다.
이런 참여형 광고 방식 또한 하나의 UCC라고 생각 한다.
미디어 의 킬러 컨텐츠라 할 수 있는 광고 영역이 점점 UCC로 진행 된다는 것은 광고시장 에 적지않은 유행으로 진행 될 것이다.
보너스로 우리 시온이 까르르 영상
포스팅 내용이 맘에 드셨다면 추천 한방 부탁해요
참고링크
NYT
http://www.nytimes.com/2007/10/26/business/media/26appleweb.html?_r=1&oref=slogin
Wired
http://blog.wired.com/business/2007/10/apple-fan-goes-.html
Macboy
http://macboy.net/445
TUAW
http://www.tuaw.com/2007/10/29/new-itouch-ad-was-created-by-student-reuses-zune-tune/
삼성전자
http://www.sec.co.kr/pr/gohoo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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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인인데 정작 (나 같은 업적이 있는) 영화인에게는 별 관심이 없고 노출이 심한 연예인들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이런 영화제는 이상하고 영화제답지 않은 영화제다"
이 말 은 엔니오모리꼬네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 시 비판한 내용이다.
연일 사그러 들줄 모르는 부산 영화제의 엔이오 모리꼬네 푸대접 내용은 어찌보면 주체측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그의 음악을 어릴적 부터 미션, 시네마 천국을 통해 너무도 즐겨 듣고 좋아했다.
특히 그의 음악은 가슴을 울리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
음악마다 적절히 사용한 악기는 그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고,
듣는 이로 하여금 매료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의 음악 사랑하고 좋아하고 즐겨 듣던 내가..정작 그의 얼굴은 지금 까지 한번 도 본적이 없다. 인터넷에서건 그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다.(머..내가 찾아보지 않는 부분은 분명 있다.) 그는 대부분 영화음악을 해서 그런지 자켓에는 이름 만 적혀 있을 뿐 얼굴 사진 한장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여기서 눈치 가 빠른 분은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지 알 것이다.
바로 그가 이런 대접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부분의 대중들이 그의 얼굴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나의 주변사람에게 직접 물어 봤는데 대부분이 이와 같은 대답을 했다.
레드 카페 현장 상황을 예측해 보건데 분명 많은 연애인들과 관계자들이 입장을 하여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하는 시간은 없었 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되면 결국 대중들은 잘 아는 연애인 얼굴만보고 환호성 지르고 좋아했을 것이다.
근데 중간에 한 노년 부부가 등장 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 인 것이다.
누굴까 하는 궁금증은 있었지만 계속 연애들이 입장하는 그들에게 눈이 팔렸을 것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대선주자들이 출현하고 레드카펫은 복잡해 지고..
진행요원은 원활한 진행을 한답시고 제대로 인사도 못한 노년부부(엔이오모리꼬네 부부)를 끌다 시피 하여 성급히 이동 시켰다.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비까지 내려 진행 요원들은 연애인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느라 정신없었고
정작 이 부부에게는 우산 하나 씌워주지 못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말았다.
참 안타까울 뿐이다.
암튼 난 이렇게 생각 한다.과연 엔니오 모르꼬네가 얼굴이 잘 알려졌 다면 과연 이런 대우를 받았을까? 머 주체측 문제도 있겠지만 그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우리들의 잘못 도 크다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그자리에 있었서도 그들과 달랐을 거라고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
더불어 우리의 문화 수준도 높아 져야 한다.
부산 국제 영화제는 해가 갈 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제가 수 많은 국제 영화제 중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제 영화제에 걸맞는 문화 수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껏 노출 심한 연애인들 얼굴들이나 보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전 세계 다양한 영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눌 수 있는 그런 영화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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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그동안 커프를 보지 않았다. 집에 제대로된 TV도 없거니와 별로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이나, 인터넷에서 하도하도 난리여서 와이프랑 저번 주 부터 컴퓨터 TV를 통해 보기 시작 했다. 이전 스토리는 뻔한 스토리였고 주섬주섬 들을 것으로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2주 째 보다 보니 커프의 제작 의도가 궁금해 졌다.
커프는 지금 까지 내가 본 남녀 사랑을 다룬 드라마와 사뭇 달랐다.
유난히 스킨십이 많이 나왔고, 남녀 결혼관이나 가치관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부분은 청소년 들에게 성(性) 가치관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혼전 임신 과 동거의 정당화
유교적 문화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혼전 임신은 긍정적 시각 보다는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 극중 인물인 최한성과 한유주는 동거를 통해 임신하여 결혼까지 골인한 케이스이다.
문제는 그런 극중 인물 생활 패턴과 가치관이 어린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죄성 없이 정당화 되는 모습이다. 일부 젊은 성인들도 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성(性)문화를 받아드려야 한다 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중에 자식을 낳고 당신 자식이 그런다고 생각해 보라. 얼씨구나 하고 동거해라 할수 있겠는가? 내 자식은 안되지만 남의 자식은 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2. 혼전 섹스의 정당화
드라마 전체적으로 사랑->연애->섹스 아무렇지 않은 듯한 분위기 이끌고 있다.
드디어 어제는 한결과 의찬이 합방(?) 상황까지 이루어지고 말았다.
거참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고를 갖을 것일까?
이런 것을 문화라고 받아드려야 할까?
이 부분은 좀더 생각 해 봐야 겠다
3. 가족 드라마의 정체성 상실
요즘 커프를 보고 있는 직원들이 한마디씩 하는 소리가 있다.
"부모님과 보면서 민망 했다"라는 말이다. 다 큰 어른들이 이런 소리를 하는데 성에 대해 가장 애민하고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보는 가정은 어떻겠는가?
저녁 드라마 시간은 가족들이 가장 많이 함께 하는 시간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웃고 즐겨야 하는 시간에 서로가 민망해하며 어색한 분위기로 만드는 것은 옳은 방향은 아니라 생각 된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은 젊은층의 가장 애민한 부분을 건드린 드라마다.
하지만 그 부분이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 주는 것이 아닌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 준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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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에 대해 말들이 많다.
지난번의 엉망스런 디자인으로 인해 다시 제작된 번호판...
예전것에 비해 디자인적으로 나아졌지만..
한번에 끝날수 있던것을 두번에 걸쳐 세금을 낭비하면서 까지
다시 제작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새 번호판이 시행될 경우 무인단속장비 교체 등에 단기안은 30억∼70억원, 장기안은 1,400억원쯤 소요되며, 번호판 제작사들도 1,000만∼3,000만원 정도의 설비투자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 우리의 세금은 쓸데 없는 곳에 세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이뿌면 좋다지만.. 그로인해...우리의 가계부가 또 어떻게 야금야금 강탈 당할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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