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review'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9/02/06 신기함은 차별화 아니다. (2)
  2. 2009/02/05 디자이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1)
  3. 2007/11/02 크리스천 부자원리 - 곳간 사고 방식
  4. 2006/12/18 만박님의 3번째 역작..드디어 출간 합니다.
  5. 2006/09/25 남산숲에 남산 제비꽃이 피었어요
  6. 2006/09/25 우주탐험
  7. 2006/05/03 자기 개발에 대한 책임
  8. 2006/03/24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 연탄길 1/2/3
  9. 2006/02/27 만박님의 또 하나의 역작!! 출간 임박!! (2)
  10. 2005/09/26 빵굽는 CEO / 박경림의 영어../서른살 경제학
  11. 2005/08/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12. 2005/07/22 INNOVATOR
  13. 2005/05/16 최근 구입한 경영서 (WINNING + BOSS TALK)
  14. 2005/04/20 출 퇴근 길에 읽고 있는 책
  15. 2005/02/28 2010 대한민국 트렌드
  16. 2004/10/08 F.R.E.D
  17. 2003/11/09 밥상의 주인은 밥이다
2009/02/06 08:31

신기함은 차별화 아니다.

<p.33>
몇 년 전 미국 국립 은행은 고객 웹사이트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은행의 간부급 관리자들은 고객 사이트에 날씨 정보를 집어넣으면 효과가 좋으리라고 생각했다.
날씨는 모든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고 경쟁사의 사이트 중에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해서 은행 사이트에 들어간 날씨 정보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아 떨어지는 독특한 요소를 제공하였다.

신기함은 차별화가 아니다.
물론 은행 사이트에 날씨가 들어있다는 것은 독특해 보였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그냥 신기해 보였을 뿐이다.
시간이 지나자 쓸데없고 짜증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차별화는 그냥 새롭게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상황에 적절해야 한다.

이것은 조직들이 여전히 되풀이해서 저지르고 있는 실수기도 하다.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피터 머홀즈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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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22: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seokzzang 2009/02/12 10:54 address edit & del

      앗 감사합니다.^^ 후기 올릴께요^^

2009/02/05 09:19

디자이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p.247>
디자이너는 두 종류가 있다.
헬리콥터형자동판매기형이다.
전자는 직접 조사하고 관찰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기 중을 순회한다.

그러나 후자는 누군가 돈을 집어넣기 전까지 가만히 있을 뿐이다.
이때 나오는 제품의 종류는 언제나 한정되어 있으며 오래된 것들이다.
by 앨런 플레처



<디자인 생각 : 안그라픽스 / 2008>

디자이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는 것은 좋은 디자이너가 아니다.
디자이너는 자동판매기처럼 똑같은 것만을 생산해 내는 기계가 아니다.
제시한 내용을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나아갈 때
창작 주체로서 가치가 부여된다.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최고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있다.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것이다.
자동판매기처럼 수동적이며 획일적인 스타일로는 승부를 펼치기가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거로 퇴보하는 것이 바로 자동판매기형이다.
여러가지 시도 끝에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헬리콥터형이 바람직한 디자이너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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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빤 2009/02/06 12:09 address edit & del reply

    자동판매기 클라이언트가 자동판매기 꼭대기에 헬기 프로펠러를 달아달라고 하면 낭패-_-

2007/11/02 08:57

크리스천 부자원리 - 곳간 사고 방식

곳간 사람들은 돈의 특성을 잘 안다.
돈은 선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조정되어야 하는 일종의 영향력으로서, 절대로 우리 삶이 그것에 의해 조정당해서느 안 된다.돈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이다.

곳간 사람들은 물질보다는 안정과 평안을 더 중시한다.
그들은 실제 소유한 재정 능력보다 훨씬 검소하게 산다. 자신들의 돈의 흐름에 대해 늘 인지하고 있으며 오직 인내와 절제를 통해 구매를 할 뿐,갖고자 하는 욕망이나 보이게 그럴듯한 매력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 신용구매를 할 바에는 아예 그 물건 없이 생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은 언제나 자원이 풍부하다.
그들은 정말 필요한 것 또는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가진 자원을 사용할 뿐 이웃을 따 소비하지 않는다. 만일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그들은 가진 재능이나 시간을 이용한다. 곳간 사람들은 언제나 문제를 해결해 낸다.




곳간 사람들은 노동관 돈의 가치를 안다.
열심히 일하되 지혜롭게 일한다. 그들은 또한 가정과 일 인간관계와 사역 사이의 균현을 잘 유지한다.

물론 종종 좋은 물건들을 소유하며 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무엇인가를 소유함으로써 기쁨을 얻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꿈을 따라가는 삶을 살면서 만족과 성취를 경험한다. 그들은 일시적인 부자가 아닌 진정한 부자들이다.

그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 일한다. 그렇게 배운 지식으로 이윤을 창출해 낸다. 다시 말해 그들은 돈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투자한다. 곳간 사람들은 개인적 그리고 재정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찾는다.

곳간 사람들은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대신 그들이 하는 모든일에 부를 창출에 낸다. 마치 개미처럼 그들은 스스로 한톨 한 톨 차곡차곡 쌓아간다.

곳간 사람들은 텍사스 속담처럼 '모자만 크고 가축은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는다. 실제로 은행에 수백만 달러를 예치하고 있는 부자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부자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그들은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살되, 살기 위해 나누지는 않는다.
그들에게 나눔은 가족 내에서의 나눔과 가족 밖에서의 나눔 모두를 의미한다. 그들은 교회와 사역, 자선 사업 및 비영리 단체들에게 기부하는 만큼 자신의 자녀들과 그 후손의 미래를 위해서도 기부한다. 그들은 자선이 반드시 자기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되, 가정도 그 대상으로 고려한다. 그들은 세상에 복의 통로가 되기위해 복을 받았음을 잘 알고 있다.


재정을 위한 기도

주님이 제게 주신 물질에 대한 현명한 청지기가 되게 도와주소서. 그래서 구제하고 헌금하며 또 여러 책임을 다하며 곳간에 조축하는 삶을 제대로 살게 하소서.
이웃에게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저에게 재정적 안정을 허락하여 주소서 현재의 상황에 만족함으로써 타인의 부유함을 부러워하거나 그들의 물질 또는 생활방식을 탐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재산이나 물건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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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5:14

만박님의 3번째 역작..드디어 출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 째 두 번째..그리고 이번 세번 째까지 저자의 정성과 노력이 다한 글이라 생각 합니다.
CSS의 영역은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한장 한장 읽었습니다. 이 번책도 큰 기대를 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8,9장의 핵, 필터, 브라우저 버그 부분이 젤 관심이 갑니다.
제작하면서 그 부분이 가장 힘들 었거든요.. - -; IE맞추는 그 어려움..
저만 힘들건가요?^^;; 적절한 필터와 종류를 설명 해준다고 하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 한 만큼 만족도 크겠지요..^^

만박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박 나소서!!!

출간 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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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1:14

남산숲에 남산 제비꽃이 피었어요

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남산이라하면 높이 솟아 있는 서울타워만 떠올렸지
남산숲이 볼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볼거리라고 하기엔 남산숲이 너무 가볍게 취급되는 것 같다.
그 안에서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고, 마음을 겸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당장 남산숲으로 달려가서 살펴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특히 소나무에 대한 소개와 비슷하게 생긴 소나무와 잣나무 구별방법을 읽고나서는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침엽수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아이랑 지나가면서 무슨 나무인지 설명하려다가도 확신이 없어 지나치곤 했다.
이젠 당당히 얘기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지나가는 길에 소나무와 잣나무를 보면 친한 친구를 만난것 처럼 반갑기 그지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참인것 같다.
아이들도 만찬가지일 것이다.

자연에 관심이 별로 없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숲으로 가보자고 엄마 아빠 손을 이끌지 않을까 싶다.

소나무와 잣나무를 구별하게되고,
숲의 나무들을 보면서 숲의 나이도 가늠해 보고,
숲 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의 주인을 찾아보고,
숲 생태계 먹이사슬을 통해 낙엽 한장도 아주 작은 곤충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될 것이다.

아마도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줄 아는 어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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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1:00

우주탐험

우주 탐험

이 책은 우주에 관해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책의 스토리는 미국의 여성 중 처음으로 우주로 여행한 샐리 라이드라는 우주 비행사의 관점으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듯한 대화체 형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

다소 딱딱한 주제 일 것 같은 우주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우주 박물관의 나레이터 설명같은 느낌으로 받아 드려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책 제본을 일반적인 떡 제본이 아닌 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아이들이 편리하고 쉽게 한장 한장 씩 넘길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 에서 깊이 고민한 흔적이 나타난다.

전체 적인 책 구성은 우주의 역사, 우주 왕복선, 그리고 태양계의 이야기 까지 우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리고 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투명 필름 페이지를
삽입하여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레이아웃 구성도 가로 구성만 고집한 것이 아니라
세로 구성, 긴페이지 구성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 하였다.

어릴적 읽었던 우주관련 도서에 비해 내용이 많진 않았지만 적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고 디테일하게
설명하여서 어른인 나도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분이었다.

특히 우주 왕복선의 내용은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현재 아이가 어리다면 나중에 아이가 물어봤을 때를 준비하여 미리 한번 씩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더 하여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한 용어에 대해 다시금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책을 바라보니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얼마나 아이들의 입장에서 책을 만들었냐에 중점을 두고 책을 살펴 보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으며, 우주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시작 도서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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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15:15

자기 개발에 대한 책임

앞으로 지식 근로자 개개인의 자기 계발에 대한 책임 그리고 일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개인 각자가 져야 할 것이다. 개인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종류의 과업을 떠맡기를 바라는가?"
"나는 어떤 종류의 과업을 떠맡을 자격이 있는가?"
"나는 어떤 종류의 경험, 지식 그리고 기술을 습득 할 필요가 있는가?"
- 피터 드러커 - 프로페셔널의 조건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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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14:51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 연탄길 1/2/3

지난 글을 읽고 이철환씨의 글을 읽고 싶은 마음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연탄길 1,2,3권을 모두 구매 하였습니다.(참고로 LiBRO에서 가장 싸게 팔고 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지만 책 첫장을 넘긴 순간 눈동자가 뻐근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를 전부라도 태워.
님의 시린 손 녹여 줄 따스한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충혈된 눈 파랗게 비비며,
님의 추운 겨울을 지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님께서 걸어가실
가파른 길 위에 누워,
눈보다 더 하얀 사랑이 되고 싶었습니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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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10:38

만박님의 또 하나의 역작!! 출간 임박!!

엔비의 대표이사 이자 인기 블로거 중의 한분인 만박님께서 지난 해 '실용 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이란 책에 이어 새롭게 'Bulletproof Web Design' 를 번역한 '웹2.0을 이끄는 방탄웹'을 출간 합니다.

지 난해 부터 우리나라도 대형 포탈을 중심으로 웹표준 작업이 서서히 진행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우기 올해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웹 2.0도 이런 현상을 더욱 부추기에 충분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간은 지난 책이 원론적인 설명에 가까웠다면 이 번은 실제적으로 사이트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 친절한 예제와 함께 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와 같이 사이트 제작 초짜에게는 좋은 소스가 될 것 같네요.

현재 이벤트도 진행 된다고 하니. 참여도 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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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만박 2006/02/27 18:10 address edit & del reply

    '반막'이라니....

    • BlogIcon seokzzang 2006/02/27 22:01 address edit & del

      하하하.죄송..ㅋㅋ

2005/09/26 15:39

빵굽는 CEO / 박경림의 영어../서른살 경제학

빵굽는 CEO

개인적으로 빵을 즐겨 먹지 않지만 몇몇 제과점의 빵은 즐겨 먹곤 한다. 내가 가는 빵집 중 하나인. "김영모 제과점"
도곡동 타워팰리스 빵집이 교회 앞에 있는 관계로 이래저래
가끔 가곤 한다.

똑같은 빵이지만 깊은 맛이 숨어 있는 빵집.
김영모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에 구매한 책.








박경림의 영어성공기

내일 부터 한달 동안 미국 출장인 관계로 비행기에 시간 때우기로
구매한 책. 가볍게 읽으면서 영어 공부에 다시 불 좀 지펴 볼까나..


서른살 경제학

나이가 들면서 가장 필요한 영역이지만 부족한 영역.
경제! 경제! 정작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다.
내 나이 벌써 서른하고도..두해나 지났것만
여전히 부족한게 너무도 많다.
배울것이 많다는 건 즐거운일...^^ 열심히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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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7:0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하지만 주님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힘든 존재인데도 사랑하셨거든. 그 사랑을 안다면 나도 그런 사랑을 해야지."
- 팔복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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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09:10

INNOVATOR


:::Book image from Yes24:::


"Design BY INNO"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문구이다.

이미 아는 분들은 아는 브랜드가 되어 버린 INNO DESIGN
이제 이노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브랜드로 성장 하였다.

이노 브랜드의 주인공 김영세 사장이 두 번째로 들고 나온 책 한권 이노베이터.
책 이름을 보니 회사 이름 또한 이 단어에서 파생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12억짜라 냅킨 한장으로 유명한 그는 불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냅킨에다 스케치를 한다고 한다. 일부러 그랬다긴 보단 그렇게 매번 이러한 순간이 있었음에도 필기구 노트를 가지고 다지니 않는 다고 하니..^^

암튼 그러한 김영세의 아이디어 스케치 속에 이노 디자인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 성장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김영세 자신이 디자이너 로써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조목조목 언급하며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생활 속에서는 디자인 요소를 빼놓고는 상상 할 수 없다.
디자인 없는 상품은 존재가치를 잃고 있으며 자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은 디자인을 부수적인 요소로만 취급되어져 날개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장되고 있는 상품을 반복하며 출심하고 있다.

여기서 김영세는 기업의 디자인 중요성에서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Product에 대한 디자인 우선 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기업의 디자인 우선 주의는 해당 기업의 CEO마인드가 얼마나 Open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 유명한 사례로 세계 최대의 MP3 생산 업체인 iriver를 개발할 당시 개발자가 크기를 1mm라도 줄일수 없느냐는 말에
해당 경영진은 "꾸겨 넣어" 라는 말로 일축했다.

1mm라는 크기는 우리들에게는 어찌 보면 작은 수치에 불과 할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는 1mm 크기는 디자인 컨셉이 달라 질 수 있는 커다란 요소 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에 대한 오픈마인드 였던 레인콤과 이노디자인은 이렇게 성공 신화를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최고의 MP3 생산업체로 유지 할수 있었던 비결이다.

그리고 김영세는 디자이너는 소비자에 팔리 않는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소비자를 알아야 하고 소비자를 사랑해야 한다고 한다.
아니 소비자를 떠나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할때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CEO 그리고 직장인 들에게 내가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기억나는 구절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면서 상대가 감동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찾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은 물론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를지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 사람으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짜내기도 한다.

그사람이 우너하는 것이 무엇인지 열심히 연구하고 그 사람을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고야 만다.

이 과정은 디자인 과정고 다를 바가 없다. 자신이 디자인할 상품의 소비자를 누구보다 살아해야 그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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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3:35

최근 구입한 경영서 (WINNING + BOSS TALK)

WINNING :위대한 승리 (잭웰치, 수지 웰치)

GE 전 회장 잭웰치의 두번째 경영서 입니다.
지난 책을 쓰면서 두번 다시 책을 내지 않겠다던 그가 다시 펜을 들었다.

잭 웰치 라는 브랜드 하나 만으로도 기대되는 책이다.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번 주내로 완독이 가능할 듯 하다.

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비지니스 맨들을 가슴을 뜨겁게
할런지 벌써 부터 기대 된다.





BOSS TALK (WSJ : 월 스트리트 저널 편저)

이 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순전히 요섭형님(오륜교회 목사님) 때문이다.

우선 형님의 책 선택 방법에 대해 공감이 갔고
그 중 소개 해주신 이 책의 요약을 보며 조금의 망설임 없이 단숨에 주문해 버렸다.

구입 전 요섭목사님의 추천 내용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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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0:00

출 퇴근 길에 읽고 있는 책

칼의 노래 - 김훈

김훈의 문체를 보고 있노라면 그 상황과 분위기 묘사에 압도 당하게 된다. 읽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김훈의 역작. 주말마다 불멸의 이순신을 아내와 함께 광적으로 보고 있다^^; 칼의 노래는 이순신의 내면세계를 심도있게 묘사한 소설이다.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 박형미

연봉 12억의 화진화장품 박형미 부회장의 성공 에세이
토큰 3개로 시작한 아줌마의 처절한 성공이야기

쉽게 따라 할순 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그냥 넘어 갈수 없다.

출 퇴근길 나의 단잠을 깨우는 그녀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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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18:46

2010 대한민국 트렌드



2010 대한민국 트렌드
평가 : ★★★★★
LG경제연구원/한국경제신문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이 책 서문에 있는 문구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에 가장 적합게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여러 연구원들이 사회적,국가적으로 트랜드가 되고 있는 테마를 선정 후
각자 개인이 느끼고 있는 주제를 예시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다.

대체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서 그런지 쉽게 주제에 대한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우리의 생활을 주도하고 개인주의가 팽패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해결방법은 제시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이제부터
우리가 준비하며 해결해야 할 숙제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가 많아서 한장 한장 흥미롭게 넘길 수 있었다.
숨가쁘게 변화되는 시대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래는 관심있게 본 주제 목록이다.

- 움직이는 소비자 트랜슈머 : 이대로 될것이다^^
-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가치소비
- 연금 술사도 울고 갈 나노 테크놀러지 : 나노 기술 정말 놀랍다. 어서 그 세상이 오길...
- 단말기가 기지국이 되는 바이러스 이동통신 :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기지국은 우찌되나?^^:
- 시공간에세 자유로운 유비티즌의 하루 : 감시 받는 삶이 되지나 않을까..우려..
- 전염병처럼 번지는 소송 만능주의
- 새로운 관계 맺기 사이버레이션
- 모자라는 신입생, 망하는 대학들 : 미래에 지방대학은 얼마나 남아 있을지...
- 가치관 변화에 따른 핵가족 재분열 : 세상이 개인 주의가 되고 있다. 지만 알고 남은 모른다.
- 하나뿐이기 때문에 더 소중한 코리안 소황제 : 난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 기업 가치를 상승 시키는 CEO브랜드 : 훌륭한 리더는 주위에 사람이 많다.
- 불황일수록 빛나는 감성 경영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감성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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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08:53

F.R.E.D

어떤 것이든 의미를 가지고 특별하게 해낼 때 무의미하고 평범한 일은 없다.

우연치 않게 옆 동료 직원으로 부터 책한권을 건네 받았다.
아직 그도 읽지 않은 책이지만 한번 훝어보란다.
난 지금 그 책을 훝어보고 있다.

그렇다. 이러한 마음이다.

"어떤 것이든 의미를 가지고 특별하게 해낼 때 무의미하고 평범한 일은 없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 그것은 사랑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 그것이 사랑이다.

이제는 고객 만족이 아니라 고객 감동이다.

우체부 프레드의 감동 서비스

1. 진실만을 말하라

2. 인간미를 발휘하라

3. 외형을 무시하지 마라

4. 좋은것은 더 할수록 좋다

작은즐거움/열정/유머

5. 나쁜것은 없애라
기다림/결함/실수/분노와 좌절/잘못된 정보

6. 단순화 하라

7. 개선하라

8. 감동을 주라.

9. 즐거움을 선사하라


Fred를 내 옆에 두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하라.

- 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누군가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대다수의 고객.거래처.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3가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당신이 소비자로서 가장 기분 좋았던 때는 언제인가?

- 서비스란 무엇인가?


Fred 란?

F Find
R Reward
E Educate
D Demonstrate


우체부 프레드(200/마크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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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21:44

밥상의 주인은 밥이다

이제.들어왔다..^^

어디 갔다 왔냐구?^^::


와이프랑 만화가게 갖다왔다..^^

우리 부부는 머리가 복잡해 진다거나..심심할때 자주 애용하는 데이트 장소다.^^


오늘은 그동안 보고 싶어했던..허영만의 역작 "식객" 봤다..^^


4권중 2권까지 밖에 못봤지만...정말 배울것이 많은 만화였다.^^

요즘은 이렇게 만화에서도 배울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기쁘다.^^


예전엔 부모님이 만화책 보면 공부못한다구 했던 기억이 나는데..^^

하지만..만화도 잘만 선별하면...그 어느 책보다도 훌륭한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2권을 읽으면서..느낀점은.....음.....

기억나는 구절은 "밥상의 주인은 밥이다" ^^*

요즘 대장금으로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그에 더하여 식객을 보면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편 재밌는 사항은 저 번주 화요일에 방송한 대장금 중 올개쌀이 나오는데..

식객의 처음 이야기와 너무도 흡사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역시나 그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머 나두..만화를 보면서...대장금 생각이 나긴 했지만...그리 문제 삼을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암튼 맛에 대한 소중함과 정성은 똑같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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