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시온이에게..
우리 첫째 딸..시온이
시온아 너를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단다.
이 세상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시온이.
시온아! 사랑한다.
시온아! 아빠는 시온이를 아빠엄마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아빠를 보면 항상 웃어주는 시온이를 주신 것.
아빠가 퇴근 할 때 마다 큰 소리로 아빠를 반갑게 불러주며 뛰어오는 시온이를 주신 것.
엄마보다 아빠랑 잠자는 것을 좋아하는 시온이를 주신 것.
아빠의 숀 공주 이야기를 좋아하는 시온이를 주신 것.
아빠가 뽀뽀하자고 조를 때 기꺼이 받아주는 시온이를 주신 것.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 드린다.
요즘 부쩍 큰 우리 시온이를 보고 있자니 ..가끔은 너무 빨리 큰게 아닌가 해서 서운한 마음도 든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컸다고 아빠를 멀리 할텐데.. - -;;
예전에 딸 들이 "이 담에 크면 아빠랑 결혼할래" 라는 말이 이제..이해가 가는 것 같다.^^:
요즘은 우리 시온이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맘?ㅎㅎ 이건 아빠의 욕심이 이겠지?^^
시온아!
시온이는 하나님께서 이땅을 창조하시고 계획 하신 것 처럼 시온이를 동일하게 이 땅에 보내 셨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말씀 따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아빠는 매일 잠든 너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이렇게 기도 한단다.
주님!
시온이가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
가진 자 보다 목 마른 친구들을 위해 나의 것을 줄 수 있는 사람.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마음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
무엇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인지 우리 시온에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아멘.
벌써 부터 이 처럼 살아갈 하나님의 딸 시온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너의 사랑으로 채워진 그들 모두는 우리 시온이를 이렇게 말할 거야.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이 딸입니다." 라고..
시온이는 아빠 엄마의 딸이자.
하나님의 딸이란다.
시온아 시온아 시온아 시온아...
나의 딸 시온아!!!
사랑한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From Zion, perfect in beauty, God shines forth. / 시편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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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디 2008/10/06 14:47
안녕하세요^^ 따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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