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1 12:29

18살 짜리 학생이 애플 광고를 만드는 세상

"18살 짜리 학생이 애플 광고를 만들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최근 발표된 애플 아이팟 터치의 광고는 바로 Nick Haley라는 영국 소년에 의해 탄생 된 작품이다.
어릴적 부터 맥 매니아 였던 그는 직접 집에서 만든 영상을 Youtube에 올렸고 그 영상을 Apple 광고 gency인 TBWA/Chiat/Day 담당자 눈에 발견 된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바로 UCC 영상이 광고로 까지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 채택 되기까지 이야기는 NYT의 내용을 참고 하길 바란다.
우선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한 TBWA와 Apple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드디어 광고 영역도 UCC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 부터 TV 광고에 UCC 방식이 하나 둘 씩 시도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아래 2가지 광고를 들 수 있다.

1. 푸르덴셜 "아빠의 푸르덴셜"


푸르덴셜 광고는 아빠와 아이의 사랑을 UCC 홈비디오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시청들에게 여과없이 영상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류 모델,좋은 장소,비싼 제작비를 갖추어야만 훌륭한 광고가 나온다는 광고의 법칙을 과감히 깨트려 버린 것도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나와 같이 아이를 가진 아빠라면 푸르덴셜 광고가 주는 감동은 더욱 깊을 수 밖에 없다.

2.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시즌 2"
훈이 가족편 은 소비자 참여형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삼성전자의 캠페인 광고이다.
이전 시즌 1이 단순히 단방향으로써의 기업 캠페인을 진행 했다면 시즌 2는 소비자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리겠다는 의도가 잘 표현 된 컨셉이라 할 수 있다.
TV 광고는 약 한달 간 훈이를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개 하며 각자가 해당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생각할 지를 묻는 방식이다. 한달이 지나면 선정 된 몇 개의 의견이 직접 광고에 적용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참여형 광고 방식 또한 하나의 UCC라고 생각 한다.

미디어 의 킬러 컨텐츠라 할 수 있는 광고 영역이 점점 UCC로 진행 된다는 것은 광고시장 에 적지않은 유행으로 진행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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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NYT
http://www.nytimes.com/2007/10/26/business/media/26appleweb.html?_r=1&oref=slogin
Wired
http://blog.wired.com/business/2007/10/apple-fan-goes-.html
Macboy
http://macboy.net/445
TUAW
http://www.tuaw.com/2007/10/29/new-itouch-ad-was-created-by-student-reuses-zune-tune/
삼성전자
http://www.sec.co.kr/pr/gohoo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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